김영임
대산 B.T.M(주) 대표이사

16년 For the Facility Management Business 시장을 개척해온프론티어

대산 비티엠(주)은 뚜렷한 목표의식을 통한 21세기 초 인류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시장의 다변화·정보화·전문화로 비용절감과 다양화로 고객과 근로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특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대산 비티엠은 토털 아웃소싱, 근로자 파견, 헤드헌팅부분에 있어서 고객의 Need에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분야 실무 경험자 위주로 인력을 확보하고 화합과 일사분란한 지휘체계의 조직으로 구성되어있다.

김영임 CEO는 “현재 건축물의 관리는 전문화되어 가고 있으며, 또한 각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과거의 단순한 사용목적 만을 충족시키는 공간개념에서 탈피하여 쾌적한 생활공간·능률적인 기능공간·각종 기계설비의 수명연장 및 제 경비절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성실하고 전문화된 요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The Best Outsourcing Total Management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힘주어 말한다.

대산 비티엠(주)는 1999년 9월에 자본금 3억 원으로 위생관리 용역업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시설관리·위생관리·경비/주차관리·물류관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CEO의 4대 서비스 및 경영 철학
첫째, 전문경영으로 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고구성원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발전 및 학습문화가 필요하다고강조하며, 둘째, 현장중심 경영으로 현장중심의 경영과 지원정책으로 현장의 직원과 호흡을 함께하며 현장경영을 통해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하고, 셋째,역지사지 노사경영으로 직원복지후생과 적정급여 책정으로 최적의 노사문화를지향하고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 기업문화를 정착하며, 마지막으로, 서비스경영으로 시설관리용역의 과업 대상인 고객을 대하는 일에 친절은 가장 기본이며, 친절 마인드 내재화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5년 경영방향으로는 먼저, 현장중심 행정으로 현장과 소통 가능한인재 육성 및 열악한 환경의 지방 중소기업 지원, 둘째, 경쟁우위 선점으로 자체역량 강화 시스템 구축 및 외부환경 변화 대처가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조직으로 성장, 셋째, 효율성 제고로 고객사 편의위주 업무절차 간소화 및 고객사 편의 중심의지원체계 구축이다.


대산 비티엠 VISION : High Quality - Low Cost를 통한 건물 가치실현

먼저 High Quality분야는 환경 친화적 관리·건물 수명 연장과 가치 상승건물 이미지에 부합된 관리·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고, Low Cost는 교육을 통한 다기능/다역화 인력양성·관리인원의 적정 배치로 인건비 절감·소모재료 절감·안전/예방관리를 위한 순회점검 서비스 강화에 치중하고, Service Object는 품질최고·전문인력 양성·고객편의 우선적 사고를 통한 고객만족·신속한 고객 고충처리에 중점을 둔다. 부문별 사업으로 먼저 빌딩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해 자산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지속적인 가치 발휘에 치중하며, 인력관리시스템의 보완으로 우수한 전문 인력과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 최고의 서비스로 보장하고, 근로자의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 고취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상의 복지후생시스템을 갖추며, 현장관리 및 교육시스템 보완으로 체계적인 고객관리 및 고객감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대산 비티엠은 풍부한“ Know-How와 신뢰·자부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사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한층 더 발전하고, Win-Win의 길을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