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블록체인 종주국이다.
기자 : 관리자 날짜 : 2022-03-01 (화) 17:42



블록체인의 미래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her)는 2018 년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10대 기술 중 하나로 블 록체인 기술을 선정했고 그 부가가치가 2030년 에 3조 1천억 달러(약 3,600조)까지 성장할 것으 로 전망했다. 미래학자 돈 텝스콧은 “19세기에는 자동차가, 20세기에는 인터넷이 있다면 21세기 에는 블록체인이 있다.” 라고 하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출현 후 블록체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사실을 빨리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본다.

2019년 10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블록 체인을 중국 핵심기술, 자주혁신의 중요한 돌파 구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언급한 이래 중국은 “교육강국”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전 인민들에 게 블록체인 교육을 시키는가 하면 국가기관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전 산업에 활 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 매우 공격적 으로 실행해 오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블록체인은 과거 가상자산(토 큰, 코인)의 사기와 피해자가 속출함에 따라 정 부 차원에서 지원보다는 규제하기에 바빴다. 하 지만 향후 5년은 우리나라가 변화와 혁신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열강 속에서 자국 우선주의에 맞서야 하는 국가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을 것 이다. 이에 제2의 반도체라 불리우는 블록체인 을 전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런 의미에서 2022‘ 임인년 새해 들어 앞으로 있 을 대선과 지방선거에 벌써부터 기대와 우려가 밀려오는 듯 한다. 블록체인의 정의 블록체인은 2009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 지 사태 이후 중앙 정부가 발행하는 금융기관을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나카모토 사토시(가상 인물 추정)가 새로운 전자화폐에 대한 논문을 공 개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었다. 블록체인의 사전적 정의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 는 디지털 장부에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 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 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즉, 블록체인이란? P2P(Peer to Peer) 네트워 크를 통해서 관리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거래정보를 담은 장부를 기존 시스템처 럼 중앙서버 한 곳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 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컴퓨터에 저장 및 보관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블록체인은 분산원장기술(DLT) 이라 고도 불리며, 거래정보를 블록에 담아 차례대로 연결하고 이를 중앙서버가 아닌 참가자들이 공 동으로 기록 및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의 특장점 블록체인은 분산처리와 암호화 기술을 동시에 적용하여 높은 보안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거래 과정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1) 위변조 불가 :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시 간순으로 이어져 있으므로, 과거 기록의 위변 조를 위해서는 그 시점 이후의 모든 블록을 다시 생성하고 네트워크의 모든 원장 사본을 교체해야 하므로 사실상 위변조가 불가능한 구조이다. 2) 악성 공격에 대한 회복력 : 블록체인 데이터 는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수천 개의 장치에 저장되기 때문에 단일 또는 몇 대의 중앙서버 에 의존하는 기존시스템대비 악의적인 해커 의 공격에 매우 강한 편이다. 특히 기존 중앙 집중서버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디 도스 공격을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3) 스마트계약 :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장부인 데이터뿐만 아니라 거래 계약도 중계자 없이 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스마트계약 이다. 모든 계약 문서는 블록체인 내에 존재 하므로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시 간 순서에 따라 데이터가 저장되어 계약 이행 과 지연에 대한 사항까지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제3자의 중개에 의존하지 않는 비즈니 스 모델이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4)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 기존 인터넷상의 거래에서는 중앙관리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는 당사자 간(P2P) 의 직접적 거래가 가능해져 다양한 산업 분야 에 응용 및 활용이 가능하다. 5) 기타 블록체인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손상될 수 없는 지속성,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수행자 는 숨겨져 있지만 모든 사람이 트랜잭션을 볼 수 있는 공공성,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주체성, 전체 노드에 블록체인 복사본이 있는 탈 중앙화, 트랜잭션의 날짜와 시간이 기 록되는 투명성, 특정 발신자가 보낸 데이터의 전송 사실을 부인할 수 없는 부인방지 및 신뢰 성 등 이러한 블록체인의 특성은 기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하여 산업의 혁신을 이 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현주소 세계 블록체인 기술의 현주소는 1차 산업단계 에서 2차 산업단계로 진행하고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기업과 개발 자들이 블록체인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토큰의 발행과 거래,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범사업 등 비 즈니스 플랫폼개발을 활성화하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이 발표된 지 1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주요 산업에 적용을 하지 못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기 전에 블록체인 특허출원 세계 1위인 중국의 블록체인 현주소를 알 필요가 있다. 중국은 2020년부터 블록체인으로 DCEP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 전자 화폐 = CBDC와 동일)를 발행하여 세계 금융생 태계를 선점하고, 디지털화폐 전쟁에서 승리하 여 미국 달러에 대응하고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 민은행에서 3개 성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중국정부와 CCID가 공동으로 ‘2021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발전 백서’를 발표 하는 등 중국은 블록체인 기술을 전 산업에 적용 하기 위하여 민·관·학·연 모두가 중지를 모으고있다. 과연 블록체인의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CCID는 지난 86년 설립된 중국 최대규모의 IT정보 조사기관이며,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의 연구기관으로 중국의 국가전략 을 뒷받침해온 최고 기관이다. 이를 방증하듯 중국 CCID가 2021년 10월 제 26차 전 세계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평가지수 (CCID’s Global Public Blockchain Technology Assessment Index)를 발표하였다. 그 발표에 의 하면 EOS 1위, 이더리움 2위, IOST 3위, TRON 4위..., 비트코인 11위로 선정된 것을 볼 수 있으 며, 1위인 이오스는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로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021년 4월 CCID 내부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블록체인 기업들은 주로 해외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블록체인 연구 성과를 받아들여 R&D 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 폼은 매우 적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트코인, 이 더리움, 하이퍼레저 등 해외 오픈소스 블록체인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과 보완을 진행하고 있다. CCID 블록체인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자 체 개발을 주장하는 기본 플랫폼은 대부분 이더 리움과 Hyperledger Fabric의 소스 코드를 기 반으로 재 작성하거나 개선 혹은 보완하는 경우 가 많다. 실제 완전한 자체 개발을 진행하는 경 우는 3% 정도에 불과하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2020년 4월 CCID보고서 발췌】 이처럼 대부분 중국기업과 개발자들이 이더리 움과 하이퍼레저 오픈소스를 사용해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과 개 발자들이 해외 블록체인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과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 IT강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자체 블 록체인 코어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 ㈜위즈 블이 유일하다는 사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블록체인의 문제점과 한계 블록체인 기술의 문제점과 한계는 낮은 TPS 와 확장성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의 TPS는 비트코 인 10TPS, 이더리움 500TPS, 이오스 3,000TPS, 하이퍼레저 5,000TPS, 리플 1,500TPS 등이며, 국내에서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X에서 8,000TPS, 삼성SDS는 7,000TPS를 발표하였지 만, 이들 모두 해외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 TPS는 Transaction per Second의 약자로서 1초당 처리 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개수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가 블록체인을 실증사업에 적용하거나 설계하고 있는 곳의 대부분은 TPS 가 빠르지 않아도 되는 분야나 블록체인을 적용 한 시범사업, 확장성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에 주 로 적용하고 있다. IOT산업, 자동차산업(자율주행), 물류산업, 스 마트시티, 금융산업(실시간 결재분야), 빅데이 터, 기타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는 분야는 TPS 와 확장성의 문제로 인해 블록체인을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초당 수 백~수천TPS 정도의 처리속도와 성능으로는 산 업의 혁신을 이루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선제적으로 중국 인민은행에서 추진 중인 DCEP사업은 최소 수만~수십만 TPS가 요구되 는 금융결재 산업분야로 현존하는 블록체인 성 능이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전 자화폐를 통한 세계금융시장의 생태계와 기축통 화를 위한 그들의 전략은 실현 가능성이 어려울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대한민국은 블록체인 종주국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로 여겨온 초당 트랜잭 션 처리속도와 확장성은 ㈜위즈블에서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주)위즈블은 2014년 블록체인 기 술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2017년 말 국내 최초이 자 유일한 블록체인 코어기술을 완성하였다. 이후 (주)위즈블은 블록체인 기술명을 BRTE 로 명명한 후 2018년 9월 메인넷을 발표하였 으며, 2019년 1월 BRTE1.0 플랫폼에서 초당 120,000TPS를 달성 한 후 국내 최초로 미국 라 스베가스 CES가전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공개 시연하였으며, 2019년 2월에는 바로셀로 나 MWC에서 기술을 공개 시연함으로서 명실공 히 세계 최고의 기술임을 알리기도 하였다. ※ BRTE는 Blockchain Real-Time Ecosystem)의 약자이 다.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기술을 의미한다. 또한, (주)위즈블은 2020년 4월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BRTE2.0을 완성하였으 며,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실시간까지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완성하였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종주국이라 는 사실을 세계 방방곡곡에 전하고자 한다. 전 세계 90% 이상 기업과 개발자들이 이더리 움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플랫폼을 개 발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토종 기술인 (주)위즈블의 BRTE2.0 플랫폼으로 수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자신들만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들어 플랫폼의 세계화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22년 새해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주)위 즈블의 BRTE기술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들이 출현하여 MS, 아마존, 구글, 페 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탄생하길 원한 다. (주)위즈블은 대한민국 기업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종주국으로서 위 상을 드러낼 수 있게 해 주신 박정하 대표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임인 년 새해 군사저널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 과 축복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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