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봉 원장
여의도 로하스 두피모발센터


대한피부모발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환자는 2005년 500만 명에서 해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 올해는 1,0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탈모로 고민을 하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탈모는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스트레스성 탈모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로하스 탈모치료에는 헤어셀 자기장치료, 성장인자 치료, PRP(자가혈 탈모치료), 모발이식, MTS (미세침 바늘요법)요법, 영양치료, 탈모관리, 약물요법 등 환자의 나이와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헤어셀자기장치료, 성장인자와 PRP(자가혈 성장인자) 탈모치료는 매우 효과적이다.
헤어셀은 세포전기학 이론을 토대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모낭주위를 자극하여, 모낭세포를 활성화하여 모낭주위에 성장인자분비를 유도하고 미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탈모치료와 증모를 유도하는 탈모치료용 자기장 의료기기이다.
성장인자는 사이토카인(cytokines)의 일종으로 세포의 분화 및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모발재생에 관여하는 성장인자에는 IGF-1, VEGF, BFGF 등이 있으며, 이러한 성장인자들은 모낭세포의 자멸을 억제하고 분화를 촉진하며, 모낭세포에 영양공급을 원활히 해줌으로써 모낭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RP(자가혈 성장인자)는 혈소판 풍부혈장으로 본인의 혈액으로부터 추출한 혈장 내에 혈소판이 많이 함유되도록 응축시킨 것으로 다량의 성장인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탈모억제효과 및 발모효과가 있다.
탈모관리의 치료기간은 6개월 정도 소요되며 치료 2~3개월 후 탈모가 줄어들며, 모발이 굵어지고 4~6개월 후에는 풍성한 모발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여의도 로하스 피부성형외과 두피모발센터에서는 현재 200명 이상의 탈모환자들이 탈모치료를 받고 있는데 거의 모든 환자들이 치료에 만족해 하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 스트레스성 탈모의 유형에 상관없이 많이 진행된 탈모가 아니라면 약물치료, 헤어셀자기장치료, 성장인자 탈모치료, PRP자가혈성장인자, 모발이식 등의 병합치료를 통해 매우 만족스럽게 치료될 수가 있다.
100세 시대인 만큼 미용에 관심이 급증하면서 탈모에 관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고객입장에선 탈모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로하스병원을 찾았다. 탈모치료효과가 입증 된 헤어셀과 성장인자(사이토카인), PRP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보통 6개월 치료 기준으로 하는데 효과는 약 94.8%까지 나타난다. 헤어셀 치료는 자기장을 발생시켜 모낭주위를 자극하여, 모낭세포활성화, 미세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증모를 유도하는 치료이다.
이 치료와 세포분열이나 생장 및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 본인들의 피를 채취해 성장인자 성분만 사용하는 자가혈 성장인자 치료를 했을 때만이 이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로하스 김경봉원장님은 말했다. 탈모가 영구적인 치료가 아직 나와있지 않은 만큼 탈모치료 실패를 보기 쉬운데 로하스만큼은 탈모전문병원으로 신뢰성과 효과입증을 자랑하고있었다.
유전성 탈모, 정수리, M자, 원형탈모, 여성탈모,지루성탈모 등 많은 임상과 효과를 가지고 있는 로하스병원은 앞으로 탈모전문병원으로 새롭게 떠오르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